창업비용이 넉넉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각오와 꾸준함입니다.
돈이 많다고 장사가 오래가는 건 아닙니다.
개업 초반 반짝 잘되다가 개업빨 끝나면 함께 끝나는 장사,
그건 우리가 원하는 장사가 아닙니다.
진짜 장사는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이 늘고,
맛을 알아본 사람들이 다시 찾아오는 장사입니다.
쭈꾸미본색은 그런 집입니다.
합리적으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정성으로 이어가면,
장사는 분명 더 단단해지고 더 즐거워집니다.
그게 쭈꾸미본색이 말하는 ‘행복한 창업’입니다.